신주인수권 가격조종 수법으로 막대한 이익을 낚은 후의 그 범죄수익의 행방을 찾는 것 또한 특별검사가 해야 할 일인 것입니다.
추미애 국회의원, 2024-07-25, 국회 본회의
앞뒤 문장
보통 회사라면 쉽게 접근하기도 어렵고 감히 꿈도 꿀 수 없는 명목으로 산업은행의 돈을 뭉텅이로 빌리고 담보인수권인 신주인수권을 담보로 제공해 놓고도 도로 헐값에 다시 사들이고 하는 것이 작은 삼류회사 사장이었던 권오수 대표 독자적인 힘만으로 가능하지 않았을 것이라는 게 합리적 의혹 아니겠습니까?
2011년 10월부터 2011년 12월 사이의 산업은행의 수상한 자금 제공과 신주인수권의 흐름을 금융감독원도 제대로 조사하지 않았고 따라서 수사도 기소도 재판도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신주인수권 가격조종 수법으로 막대한 이익을 낚은 후의 그 범죄수익의 행방을 찾는 것 또한 특별검사가 해야 할 일인 것입니다.
왜 특검을 회피하는지 오히려 여기에 저는 앙꼬가 있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추미애 장관 시절 먼지 한 톨까지도 탈탈 털었지만 나온 게 없었다라는 뻔뻔한 말에 대해서 팩트 체크를 한번 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