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정부에서 하는 태도를 보면 북한이 참석하면 당장 핵과 미사일 문제가 다 해소가 되고 한반도에 평화가 정착되는 것처럼 이렇게 환상을 심어 줄 우려가 있다 저는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권성동 국회의원, 2018-01-15, 국회 평창동계올림픽및국제경기대회지원특별위원회
앞뒤 문장
그렇지만 북한 선수단이 이번 올림픽에 참가를 하게 되면 그 올림픽 기간이나마 남북 간의 긴장이 좀 완화되는 그런 측면이 있어서 저는 북한 선수단이나 응원단의 이번 올림픽 참가를 환영하는 바입니다.
하지만 이 북한 선수단이 참가한다고 해 가지고 마치 한반도에 평화가 달성된 것처럼 이걸 너무 정치적으로 이용을 하지 마라 저는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어요.
지금 정부에서 하는 태도를 보면 북한이 참석하면 당장 핵과 미사일 문제가 다 해소가 되고 한반도에 평화가 정착되는 것처럼 이렇게 환상을 심어 줄 우려가 있다 저는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물론 이걸 계기로 해서 남북한 간에 대화의 물꼬가 터진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습니다마는 지난 열한 번의 북한 참가로 인해서 우리 한반도에 평화가 왔습니까?
그때 일시적으로 국민들한테 환상을 심어 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