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이 국회에서 한 말, 날짜와 원문 그대로

이래서 이 방송 통제 그리고 방송 장악이라는 것이 얼마나 위중한 것인가 그리고 이것을 주관, 주관이라고 하기보다는 어쨌든 주무부처기 때문에 훨씬 더 민감하게 이 사안을 바라보셔야 되겠다 하는 말씀 다시 한번 드리고요.

고민정고민정 국회의원, 2022-07-29,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원문 회의록

앞뒤 문장

박근혜정부 당시, 14년 세월호 참사 당시였었지요.

이정현 당시 홍보수석이 KBS 보도국장에게 전화를 걸어서 내용을 바꿔 달라, 뉴스 편집에서 빼 달라―해경을 비판한 보도에 대해서 말한 겁니다―라고 압박을 해서 결국은 언론노조로부터 2016년에 고발을 당했고 2020년에는 대법원이 1000만 원의 벌금형을 확정한 바가 있습니다.

이래서 이 방송 통제 그리고 방송 장악이라는 것이 얼마나 위중한 것인가 그리고 이것을 주관, 주관이라고 하기보다는 어쨌든 주무부처기 때문에 훨씬 더 민감하게 이 사안을 바라보셔야 되겠다 하는 말씀 다시 한번 드리고요.

그리고 이명박 정부 시절에도 원세훈 국정원장 때 국정원이 ‘MBC 정상화 전략 및 추진 방안’ 그리고 ‘KBS 조직개편 이후 인적쇄신 추진 방안’ 등의 문건을 작성해서 청와대에 보고하고 실행한 바가 밝혀진 적이 있었습니다.

기억하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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