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이 국회에서 한 말, 날짜와 원문 그대로

21그램은 김건희 여사가 운영한 코바나컨텐츠 주최 전시회를 후원하고 코바나컨텐츠 사무실 설계·시공을 맡은 업체로 이 회사 대표가 김 여사와 친분이 두터운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전은수전은수 국회의원, 2026-07-20, 국회 본회의

원문 회의록

앞뒤 문장

종합건설 면허가 있는 원담종합건설을 내세워 합법 외관을 만들고 실제로는 공사 자격이 없는 21그램이 모든 공사를 도맡아 진행했다고 합니다.

특검팀은 감사원 역시 이런 사실을 파악했다, 파악했지만 감사보고서에는 이를 의도적으로 숨기고 21그램이 인테리어 공사만을 담당한 것처럼 기재했다고 보고했습니다.

21그램은 김건희 여사가 운영한 코바나컨텐츠 주최 전시회를 후원하고 코바나컨텐츠 사무실 설계·시공을 맡은 업체로 이 회사 대표가 김 여사와 친분이 두터운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검팀은 당시 감사원 사무총장이었던 유병호가 대통령실과 소통하면서 감사에 개입한 것 아니냐 그렇게 의혹을 제기했지요.

윤 전 대통령의 측근인 유병호가 피감사자인 대통령실의 청탁을 받아 직원들에게 부당한 업무 지시를 내렸다는 것이 특검팀의 시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