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이 국회에서 한 말, 날짜와 원문 그대로

44년 전 고립무원의 상황에서도 죽음을 각오하고 계엄군과 맞섰던 광주시민들의 용기가, 그들이 지키려 했던 민주주의가 우리를 움직이는 원동력이었습니다.

박찬대박찬대 국회의원, 2024-12-14, 국회 본회의

원문 회의록

앞뒤 문장

우리가 아는 계엄, 우리가 실제로 겪었던 계엄은 바로 이런 것입니다.

상상만으로도 아찔한 비상계엄이 실제로 선포됐을 때 1980년 5월 광주는 2024년 12월의 우리를 이끌었습니다.

44년 전 고립무원의 상황에서도 죽음을 각오하고 계엄군과 맞섰던 광주시민들의 용기가, 그들이 지키려 했던 민주주의가 우리를 움직이는 원동력이었습니다.

과거가 현재를 도왔고 죽은 자가 산 자를 구했습니다.

대한민국은,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는 광주에 큰 빚을 졌습니다.

같은 주제, 다른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