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이 국회에서 한 말, 날짜와 원문 그대로

제가 어디 사이트를 찾아보다 보니까 후보자가 이명박 대통령 인수위원회 시절부터 대통령 대변인, 홍보수석, 언론특별보좌관을 거치는 동안에 방송계에 일어났던, 이른바 그것을 언론 탄압 잔혹사라고도 하고 언론 장악 연대기라고도 하는데 그런 자료가 있더라고요.

이인영이인영 국회의원, 2023-08-18,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원문 회의록

앞뒤 문장

기자협회 활동을 하셨는데도 이렇게 반대 여론이 높은 걸로 나타나는 것 보면 좀 많이 스스로 돌아보실 부분들이 있어 보이는데요.

제가 볼 때는 이명박 정권 시기에 언론 탄압에 앞장섰다는 그런 부정적이고 비판적인 평가 이런 게 많기 때문이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드는데요.

제가 어디 사이트를 찾아보다 보니까 후보자가 이명박 대통령 인수위원회 시절부터 대통령 대변인, 홍보수석, 언론특별보좌관을 거치는 동안에 방송계에 일어났던, 이른바 그것을 언론 탄압 잔혹사라고도 하고 언론 장악 연대기라고도 하는데 그런 자료가 있더라고요.

한번 잠깐 보시겠습니다.

우선 첫 번째에는 언론사 간부 성향 및 논조 파악을 시도하는 것들도 있고, 두 번째 장에는 마이너리티 리포트 삭제 압력 의혹, 불법 농지취득 기사 청탁 논란, 광우병 편파 보도를 빌미로 KBS 감사 결정, KBS 정연주 사장 사퇴 압박 관련한 김금수 이사장의 사의 표명 그리고 검찰의 표적 수사, YTN 주식의 민간 매각 추진, 노조 조합원 해고 및 정직 그리고 노종면 지부장 및 이춘근 PD 구속, 최상재 당시 언론노조 위원장 체포, 그리고 세 번째 넘어가면 MBC본부 노조에 대한 징계, 그리고 마지막으로 4대강을 다룬 ‘PD수첩’ 결방이나 ‘추적60분’ 불방 이런 등등과 관련한 굵직한 이야기들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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