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이 국회에서 한 말, 날짜와 원문 그대로

말로는 서민 증세는 없다고 외치지만 실은 김동연 경제부총리가 솔직히 고백했듯이 당장 내년부터 20조 중반대의 적자국채를 발행하면서 해결할 수밖에 없으며, 이 국채 발행은 고스란히 우리 국민들과 후세대들의 빚이 될 뿐입니다.

주호영주호영 국회의원, 2017-09-07, 국회 본회의

원문 회의록

앞뒤 문장

이에 대해서는 재원 대책조차도 마련되어 있지 않습니다.

게다가 문재인 정부는 이 모든 사업을 위해서 2%의 경제성장률을 훨씬 넘는 확장재정으로 총지출을 임기 중 평균 5.8%씩 늘리겠다고 합니다.

말로는 서민 증세는 없다고 외치지만 실은 김동연 경제부총리가 솔직히 고백했듯이 당장 내년부터 20조 중반대의 적자국채를 발행하면서 해결할 수밖에 없으며, 이 국채 발행은 고스란히 우리 국민들과 후세대들의 빚이 될 뿐입니다.

포퓰리즘은 늘 국민의 이름으로 행해지지만 그 끝은 국민들의 고통과 몰락입니다.

우리는 치밀한 재원조달 계획을 갖추지 않은 채 눈앞의 정치적 인기만을 위해서 무리하게 복지를 확대하려다가 나라 전체를 파탄으로 몰고 간 외국의 사례를 잘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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