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서 그 패스트트랙을 통과시키기 위해서 여러 가지, 강행 처리를 하면서도 야당에 그런 설득을 많이 했었거든요.
윤한홍 국회의원, 2020-09-21,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앞뒤 문장
그다음에 추미애 장관님께 공수처법 개정안 관련해서 제가 조금 물어보겠습니다.
작년에 패스트트랙으로 공수처법을 통과시킬 때 여당에서 내세운 논리가 공수처장 임명에 야당에 비토권을 주겠다, 그래서 공수처장후보 임명 시에 야당이 반대하면 임명이 되지 않도록 하겠다 하고 적극적으로 홍보를 했습니다.
그러면서 그 패스트트랙을 통과시키기 위해서 여러 가지, 강행 처리를 하면서도 야당에 그런 설득을 많이 했었거든요.
그런데 지금 공수처법을 개정하겠다고 하는 개정안이 올라왔는데 저는 그렇다면 작년 패스트트랙이, 이 개정안대로 간다면 패스트트랙의 논리가 깨진다, 패스트트랙이 잘못된 것이다 하는 인정하는 꼴이 되기 때문에 사실은 이 개정안이 처리되는 거는 저는 반대합니다.
장관님 어떠세요, 생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