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회의에서 소신 발언 했다고 해서 국무회의 참석 불허받고 이게 통합과 소통과 포용의 정치를 얘기하는 이재명 정부의 실질적인 모습이냐, 공개적인 집단 왕따시키고 이게 정치 보복하는 게 아니냐 이런 말씀 드리지 않을 수가 없어요.
박충권 국회의원, 2025-07-15,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앞뒤 문장
배경훈 후보자는 이재명 정부 인사에 있어서 그나마 청렴해 보였고 실력이 있어 보였기 때문에 더 이상 채근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그런데 이진숙 방통위원장 얘기까지 꺼내 들면서 얘기를 하는데, 그러면 대통령이 취임하자마자 법카 유용을 비롯한 모든 재판이 중단이 됐고 이진숙 위원장은 정권 바뀌자마자 경찰 수사받고 이것이 과연 정치 보복이 아니고 무엇입니까?
국무회의에서 소신 발언 했다고 해서 국무회의 참석 불허받고 이게 통합과 소통과 포용의 정치를 얘기하는 이재명 정부의 실질적인 모습이냐, 공개적인 집단 왕따시키고 이게 정치 보복하는 게 아니냐 이런 말씀 드리지 않을 수가 없어요.
좋게 넘어가려고 한 의결 과정을 그렇게 말씀하시면 안 되지요.
우리가 기본적으로, 기본적인 자료제출 요구한 것마저도 오만한 태도를 보이는 과기부장관후보자에 대해서 더 이상 얘기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