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이 국회에서 한 말, 날짜와 원문 그대로

우리가 필리버스터를 통해서 비록 하루지만 법 하나하나에 대해서 반대 토론을 하는 까닭은 절대다수의 여당이 압도적 다수 의석을 기화로 그 환경 속에서 검증되지도 충분히 숙의되지도 않은 법을 한꺼번에 수십 개씩 무더기로 통과시키는 것을 막기 위한 것입니다.

최형두최형두 국회의원, 2025-09-25, 국회 본회의

원문 회의록

앞뒤 문장

절대적 권력은 절대적으로 부패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절대적 다수제, 절대적 다수 의석은 모든 법안을 신속 그리고 일사불란하게 처리함으로써 숙고하고 다방면으로 따져 봐야 될 자유시장경제 민주사회의 여러 법률 제도를 혼란스럽게 만들 것이고 어쩌면 민주주의의 기본을 무너뜨릴 수 있습니다.

우리가 필리버스터를 통해서 비록 하루지만 법 하나하나에 대해서 반대 토론을 하는 까닭은 절대다수의 여당이 압도적 다수 의석을 기화로 그 환경 속에서 검증되지도 충분히 숙의되지도 않은 법을 한꺼번에 수십 개씩 무더기로 통과시키는 것을 막기 위한 것입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이 심야에 이 방송을 지켜볼 분들이 많지는 않겠습니다만 저희들이 밤늦게 이렇게 토론하는 것은 국민들에게 이 법안의 부당성, 이 법안의 위험성을 직접 설명하는 것도 있습니다만 우리가 하루씩 국회가 보장하는, 국회에서는 이제 모든 국회선진화법의 기둥들이 다 무너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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