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전 외교통상부장관의 회고록을 통해 드러난 대로 인류의 보편가치인 북한 인권 문제까지도 가해자인 북한 정권에 물어보고 유엔 표결에 기권한 의혹은 도저히 받아들이기 어렵습니다.
주호영 국회의원, 2017-02-07, 국회 본회의
앞뒤 문장
또한 군 복무기간에 대해서도 불쑥 1년으로 단축하자, 10개월로 단축하자고 합니다.
안보 상황이 그 어느 때보다도 엄중한 상황에서 장래 국군통수권자가 되겠다는 일부 대선주자들이 오로지 젊은 층 표심만을 겨냥한 군 포퓰리즘만 남발하고 있어 참으로 우려스럽습니다.
또한 전 외교통상부장관의 회고록을 통해 드러난 대로 인류의 보편가치인 북한 인권 문제까지도 가해자인 북한 정권에 물어보고 유엔 표결에 기권한 의혹은 도저히 받아들이기 어렵습니다.
만약에 이러한 불안한 안보관을 가진 사람들이 집권을 하게 된다면 북한 인권 문제는 북한에 물어보고 사드 배치 문제는 중국에 물어보고 나서야 결정할 것인지 되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국가의 외교안보 정책이 정권에 따라 흔들린다면 최대의 수혜자는 바로 북한 정권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