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아가서 탈북민 모욕에 그리고 고통받고 있는 2600만의 북한 주민들, 그분들의 한 줄기 희망마저 꺾어 버리는 발언이 아닐 수가 없습니다.
박충권 국회의원, 2026-08-19,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앞뒤 문장
그런 탈북민들을 향해서 ‘김일성 만세를 부르던 사람들이야.
조심해’라고 말하는 것은 김 씨 일가의 독재를 반대하고 자유민주주의를 찾아서 대한민국을 선택한 모든 탈북민들의 삶과 그 결단을 송두리째 부정하고 모욕하는 언행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나아가서 탈북민 모욕에 그리고 고통받고 있는 2600만의 북한 주민들, 그분들의 한 줄기 희망마저 꺾어 버리는 발언이 아닐 수가 없습니다.
더욱이 스스로 국가유공자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국가유공자가 어떻게, 탈북민을 모욕할 수 있는 면허가 될 수 있는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