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주민에게도 생소할 것입니다.
김민석 국회의원, 2026-09-07, 국회 본회의
앞뒤 문장
김대중 대통령은 남북이 국가연합을 이뤄도 삼사십 년 이상은 공존해야 할 것이라고 예측했고 통일은 그 후대의 결정 사항이라고 했습니다.
할아버지 김일성 주석의 통일론을 해체한 김정은 위원장의 적대적 두 국가론은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북한 주민에게도 생소할 것입니다.
그러나 사실상 두 국가로 인정되어 온 국제 현실의 반영이고 중·러와의 협력으로 경제력을 회복하고 4대째 승계까지 시사하는 북한의 현실을 생각하면 두 국가론 역시 완전히 무시하기보다는 평화공존에 활용할 수 있을지 지혜를 모아야 합니다.
몇 해 전 제가 민주당 정책위의장이었을 때 국내 굴지 대기업 사장단에게 미국에 요구할 사항을 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