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백령도에 그때 당시에는 8시 이후에는 다닐 수가 없었고 그리고 모든 창틀마다 검은색 천으로 돼 있어서, 8시 이후에 어떤 불빛도 나갈 수 없었는데 거기도 당시에 대북 확성기가 있었고 백령도 사는 사람들은 매일같이 전쟁이 날까 하고 두려움에 떨고 있었습니다.
김준혁 국회의원, 2025-09-25, 국회 본회의
앞뒤 문장
TV에도 많이 나오는데, 그래서 ‘야, 이것 내가 어려서 살던 마을이 지금 TV에 나오는 것을 보고 참 재밌기도 하고 저기 한번 다시 가 봐야 되는데’ 이런 생각을 했는데.
제 3학년 때 친구였던, 김영훈이라고 하는 친구 아버지 집에 냉면기계가 있어서 겨울에 저도 그 냉면을, 메밀냉면 뽑아서 먹었던 기억이 좀 납니다, 그게.
그런데 백령도에 그때 당시에는 8시 이후에는 다닐 수가 없었고 그리고 모든 창틀마다 검은색 천으로 돼 있어서, 8시 이후에 어떤 불빛도 나갈 수 없었는데 거기도 당시에 대북 확성기가 있었고 백령도 사는 사람들은 매일같이 전쟁이 날까 하고 두려움에 떨고 있었습니다.
저는 접경지역에서 살았던 사람이었고 또 접경지역 파주에서 군대생활을 당시 했던 장본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접경지역에 사는 분들이 얼마나 고통스러운지를 너무나 잘 알고 있다라고 하는 것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