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이 국회에서 한 말, 날짜와 원문 그대로

북미 관계, 두 달째 북한의 도발이 멈춰 있기는 하지만 언제 터질지 모르는 화약고 같은 것이라고 생각하고요.

기동민기동민 국회의원, 2017-11-20,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원문 회의록

앞뒤 문장

국내외적으로 되게 어려운 상황입니다.

잘 아시는 것처럼 사드 문제로 중국 관계도 대단히 어려웠었는데 이제 본질적 해결은 아니었겠지만 봉합 수준에서라도 양국 관계를 회복하고 기업들이 그리고 민간인들이 기지개를 펴는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북미 관계, 두 달째 북한의 도발이 멈춰 있기는 하지만 언제 터질지 모르는 화약고 같은 것이라고 생각하고요.

다만 전쟁의 기운으로 치닫던 한반도가 그나마 뭔가 평화적인 해결 방법들을 통해서 한반도의 운명을 새롭게 개척할 수 있는 전기가 마련될 조짐도 보인다 이런 차원입니다.

그 어느 때보다도 여야 간의 대화합과 타협 이런 부분들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통합의 메시지를 국민들한테 보여 주는 것 역시 대단히 중요한 우리 정치권의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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