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이 국회에서 한 말, 날짜와 원문 그대로

본인 입장에서도 검찰제도를 누구보다 잘 이해를 하시고 또 4년 기간 중에 1년을 공수처에서 고위직으로, 차장님으로 근무하시면서 이 새로운 수사기관의 한계와 문제점을 누구보다도 잘 인식하시고 보셨잖아요.

송석준송석준 국회의원, 2025-09-03,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원문 회의록

앞뒤 문장

그런데 저는 우리 공직자, 저도 25년 행정부에 근무하다가 나왔는데 관련 업무에 대해서는 오랫동안 행정부의 집행 업무를 해 본 분들이 가장 많이 압니다.

정치인들은, 저도 정치에 들어와서 이렇게 매 4년마다 선거 치르고 선출직으로 활동하고 있지만 어쩌면 상임위도 바뀌고 그렇지만 어떤 특정 부문에서 오랜 경험과 지식과 여러 가지 예상되는 문제점에 대한 가장 소상한 이해를 하는 분들이 바로 집행기관에 근무하는 또 정치권이 아닌 전문기관에서 전문직으로서 일하는 분들이 가장 많이 이해하고 또 문제점도 잘 알고 있다고 보이거든요.

본인 입장에서도 검찰제도를 누구보다 잘 이해를 하시고 또 4년 기간 중에 1년을 공수처에서 고위직으로, 차장님으로 근무하시면서 이 새로운 수사기관의 한계와 문제점을 누구보다도 잘 인식하시고 보셨잖아요.

그러한 경륜을 사장시켜서는 안 된다는 겁니다.

세계에서 노벨경제학 수상자도 인정하는 오랫동안 다듬어진, 칠십여 년 다듬어진 대한민국의 형사사법제도 근간을 손댄다고 이렇게 정치권에서 얘기할 때 거기에 대해서 양심적으로, 그간 공직의 경험을 기반으로 해서 실상을 가장 정확히 전달하고 그것의 한계와 문제점을 지적하시는 것은 지극히 당연하고 또 해야 될 소임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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