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이 국회에서 한 말, 날짜와 원문 그대로

약 3년 동안 윤석열 전 대통령과 그 배우자 김건희는 대한민국과 국민에게 막대한 피해를 입혔습니다.

김동아김동아 국회의원, 2026-07-20, 국회 본회의

원문 회의록

앞뒤 문장

아울러 선거개입이 민간인을 매개로 한 수준을 넘어 특정 종교단체와 반헌법적 정교유착에서 비롯되었음을 파헤친 것은 물론 VIP 격노설을 정조준해 순직 해병 사건 수사 외압 과정의 전모와 그 배후를 규명하는 등 각각의 혐의를 구체화하고 관련자들을 기소하였습니다.

다만 각 특검의 부단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수사기간 제약으로 특검 수사 대상에 대한 충실한 수사를 마치지 못한 것은 물론 수사 중 새롭게 발견된 범죄 혐의에 관한 수사 착수에는 한계를 보였습니다.

약 3년 동안 윤석열 전 대통령과 그 배우자 김건희는 대한민국과 국민에게 막대한 피해를 입혔습니다.

국정운영의 최고책임자라는 지위를 사유화하고 헌법과 법치주의를 무력으로 짓밟으려 한 행위의 전말을 밝혀내는 것은 민주주의국가에서 결코 지체해서는 안 될 최우선 과제입니다.

이에 독립적인 지위의 특별검사를 임명하여 3대 특검의 수사 대상 중 수사가 미진하여 후속 수사가 요구되거나 3대 특검 수사 과정에서 추가로 드러난 윤석열·김건희의 범죄행위 수사의 소명을 부여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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