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이 국회에서 한 말, 날짜와 원문 그대로

우리는 이 법안에 대해서, 정말 이재명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하려는 것을 단순히 발목 잡기 하려고, 단순히 방해하려고 필리버스터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박충권박충권 국회의원, 2025-09-25, 국회 본회의

원문 회의록

앞뒤 문장

그래서 지금 이렇게 위기 상황에, 안팎으로 정말 대한민국이 경제적으로나 안보적으로나 정치적으로나 사회적으로 상당한 위기에 직면해 있는 이 순간에 이렇게 충분히 숙의가 되지 않은 정부조직 개편안을 통해서 더 가벼워지고 더 민첩해지고 더 민생에 가깝게 다가갈 수 있는 그런 팬시하고 정말 우수한 정부조직을 만들기는커녕 프랑켄슈타인 같이 뜯어서 이어 붙이는, 더더욱 비대해지는 이런 정부 조직을 만들어서는 도대체 변화하는 이 환경에서 대한민국이라는 조직이 살아남을 수가 없고 경쟁력을 갖춰 가기가 어렵다라는 점을 제가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 이렇게 졸속으로 처리할 생각을 하지 마시고 충분하게 우리 야당과도 논의를 하시고 서로 양보할 건 양보하고 타협할 건 타협하고 받아들일 조언은 받아들여서 기왕에 하는 것 이 대한민국이 좀 더 나아지고 또 잘 살아갈 수 있는, 더 미래의 경쟁력을 갖춰 갈 수 있는 그런 조직으로 만들어 가자 이런 얘기를 제가 드립니다.

우리는 이 법안에 대해서, 정말 이재명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하려는 것을 단순히 발목 잡기 하려고, 단순히 방해하려고 필리버스터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정말 국가의 백년대계를 좌우할 수 있는 정부조직법 이 개정을 할 거면 제대로 해야 된다.

글로벌 스탠더드, 글로벌 기준, 지금까지의 인류 역사에서 증명이 된 충분한, 정말 효율적인 그런 우수한 시스템들을 가져와서 충분한 논의의 장을 거쳐서 해야 된다 이런 말씀을 드리는 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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