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이 국회에서 한 말, 날짜와 원문 그대로

양당 중 어느 정당에서 대통령이 나오든 여당은 야당 탓, 야당은 여당 탓하며 정치보복과 내로남불이라는 한국 정치의 유구한 전통을 반복할 것이 불을 보듯 뻔합니다.

배진교배진교 국회의원, 2021-09-13, 국회 본회의

원문 회의록

앞뒤 문장

그러나 기득권 양당에는 이 위기를 극복할 의지도 없고 인물도 없습니다.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 봅시다.

양당 중 어느 정당에서 대통령이 나오든 여당은 야당 탓, 야당은 여당 탓하며 정치보복과 내로남불이라는 한국 정치의 유구한 전통을 반복할 것이 불을 보듯 뻔합니다.

자신의 생존과 반대세력 몰아내기가 집권의 목표가 되어 버린 기득권 양당은 결코 위기를 극복하고 시대를 바꿀 수 없습니다.

다음 정부는 정의로운 전환을 이끄는 기후대통령의 시대, 고통분담으로 코로나 위기를 극복하는 정부, 누구도 차별받지 않는 평등하고 존엄한 나라, 플랫폼 독점을 막는 신경제 민주화, 새로운 사회계약과 새로운 사회안전망을 만드는 정부이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