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이 국회에서 한 말, 날짜와 원문 그대로

또 비상계엄으로 인해서 면목 없고 너무 죄송한 마음이고.

조지연조지연 국회의원, 2025-08-25,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원문 회의록

앞뒤 문장

그리고 주변에 계시는 분들도, 여기 계신 위원님들께는 죄송하지만 ‘그 젊은 나이에 왜 도둑놈 소굴에 들어가려고 하느냐’라는 얘기도 사실 들었습니다.

그런데 세상을 바꾸는 데 있어서는 정치가 가장 유효한데 ‘제가 들어가서 바꾸면 되지요’라고 자신 있게 말씀드렸는데 어제도 필리버스터를 했습니다만 참 여야의 극한 대치로 인해서 사실 부끄럽기 그지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또 비상계엄으로 인해서 면목 없고 너무 죄송한 마음이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정치가 끊임없이 개혁하고 바뀌어야 된다라는 생각을 갖고 있고 이 정치 불신의 근원은 저를 비롯한 정치인들이 잘못해서 생기는 문제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총리께서도 우리 정치가 많이 바뀌어야 된다고 생각하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