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이 국회에서 한 말, 날짜와 원문 그대로

‘원자력긴급사태 선언하에 나라에서 개최되는 도쿄 올림픽 여기에 참가하는 나라와 사람들은 한편으로는 물론 피폭의 위험에 노출되는 피해자가 될 것이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이 나라 일본의 범죄에 가담하는 공범자가 될 것이다’ 이렇게 얘기했어요.

기동민기동민 국회의원, 2019-09-02,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원문 회의록

앞뒤 문장

그러니까 일본 자체도 잘 모르고 있다는 것이고 그 진실은 감추어지고 있다는 것이에요.

이분이 이렇게까지 말씀 주셨습니다.

‘원자력긴급사태 선언하에 나라에서 개최되는 도쿄 올림픽 여기에 참가하는 나라와 사람들은 한편으로는 물론 피폭의 위험에 노출되는 피해자가 될 것이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이 나라 일본의 범죄에 가담하는 공범자가 될 것이다’ 이렇게 얘기했어요.

제가 도쿄 올림픽 거부하자 이런 말씀 드리는 게 아닙니다.

그만큼 심각한 문제인데 아직까지는 우리 정부가 이 심각성에 비해서 조금 더 경각심을 높여서 대처해야 되는 것 아닌가라는 그런 노파심을 말씀드리는 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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