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가 짧은 한 줄로 대화하다 보니 ‘검찰청 폐지를 추석까지 완료하겠다’ 이런 대화들이 언론에 한줄뉴스로 나갈 수는 있습니다.
박수민 국회의원, 2025-09-25, 국회 본회의
앞뒤 문장
저는 보수정당에 속해 있지만 진보를 지지하는 국민도 믿고 보수를 지지하는 국민도 믿습니다.
다 대한민국 국민들이고 다 평균 이상의 수준과 능력을 가지신 국민들입니다.
저희가 짧은 한 줄로 대화하다 보니 ‘검찰청 폐지를 추석까지 완료하겠다’ 이런 대화들이 언론에 한줄뉴스로 나갈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그 한줄뉴스에 묶여서 2300명 검사의 진로와 1만 1000명 수사관의 진로를 1년 동안 공백에 빠뜨리고 이미 늘어난 핑퐁수사의 문제를 전혀 다루지 않고 법안부터 통과시킨다 그리고 그 법안을 통과시키는 토론 과정조차도 단 10일이다, 제 상식과 양심을 걸고 반대토론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정부 조직도를 다시 한번 보여 드리고 오늘 토론을 한번 마무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