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과 일본이 재편하고자 하는 무역 질서의 시대는 단일 주체는 없었지만 파운드화를 중심으로 하는 영국의 해상 무역 질서가 가장 강력했습니다.
박수민 국회의원, 2025-09-25, 국회 본회의
앞뒤 문장
후발 공업국이라고 우리가 세계사 시간에 정리했는데 바로 일본과 독일입니다.
일본과 독일이 강력한 전체주의로 산업화를 성공시키고 나서, 부를 쌓고 나서 그 부의 힘을 가지고 무역의 질서를 재편하고자 합니다.
독일과 일본이 재편하고자 하는 무역 질서의 시대는 단일 주체는 없었지만 파운드화를 중심으로 하는 영국의 해상 무역 질서가 가장 강력했습니다.
해가 지지 않는 나라 영국이 지배하고 있는 해상의 시대였고 또 동시에 1900년대 초반 세계 전략을 발표하고 고립주의를 탈피한 미국이 시어도어 루스벨트 대통령 시대에 전 세계로 나섭니다.
그래서 떠오르는 미국과 지지 않는 영국이 있었던 시대가 있었는데 그 둘이 절충하던―영국이 더 주도했지요―그 무역의 질서 속에서 그 무역의 질서를 받아들일 수 없다, 너희는 왜 식민지가 있고 우리는 왜 식민지가 부족하느냐, 왜 너희가 정한 대로 우리가 무역을 해야 되느냐, 우리는 우리대로 무역 길을 뚫겠다라고 해서 베를린·비잔티움·바그다드 이런 곳을 연결하는 철도를 별도로 부설하는 게 독일의 3B 정책이고 자신의 식민지를 지키면서 경제 이익을, 무역의 이익을 지켜야 됐던 영국은 카이로·콜카타, 또 하나 뭐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