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가지 이견을 감안하더라도 사드는 수단일 뿐이고 북핵 억제 또는 비핵화가 우리의 궁극적인 목표인데요, 제임스 시링 미사일방어청장이나 아니면 토마스 밴달 미8군사령관 이런 분들의 이야기도 동일하게 나타나고 있어요.
이인영 국회의원, 2016-09-26,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앞뒤 문장
그러니까 이렇게 하는 것이 저는 사드로 인해서 야기된 불필요한 한중 갈등 또 그것으로 인해서 파생될 수 있는 여러 가지 우려, 경제적인 우려 등등 이런 것들을 불식하고 핵 문제 해결 국면을 한 단계 진전시키는 데 굉장히 중요한 해법이 될 수 있다 이런 점을 말씀드리고 싶고.
그다음에 한국뿐만 아니라 미국도 사드 배치 그 자체가 목표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여러 가지 이견을 감안하더라도 사드는 수단일 뿐이고 북핵 억제 또는 비핵화가 우리의 궁극적인 목표인데요, 제임스 시링 미사일방어청장이나 아니면 토마스 밴달 미8군사령관 이런 분들의 이야기도 동일하게 나타나고 있어요.
그러면 미국도 사드 유예를 레버리지로 우리가 중국에게 대북 핵 공조를 보다 적극적으로 이끌어 내는 이런 시도를 하는 것에 대해서 양해할 수 있으리라고 저는 생각해요.
그리고 좀 전에 장관님의 대답도 그런 것들이 있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