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회는 방송의 독립성을 보장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기구이고 방송을 정권에 좌지우지하라는 취지가 절대 아닙니다.
김현 국회의원, 2025-08-04, 국회 본회의
앞뒤 문장
그래서 그동안 이동관·이상인, 김홍일·이상인, 이진숙·김태규, 김태규, 이진숙·김태규 이런 식으로 운영되어 왔습니다.
그 과정에서 이진숙 위원장은 앞서 말씀드렸던 것처럼 7월 31일 날 KBS 이사를 무리하게 선임했고 방문진 이사도 무리하게 선임하는 과정에서 방문진 이사 선임이 불법하다라는 법원의 판단이 내려졌다는 점 다시 말씀을 드립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방송의 독립성을 보장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기구이고 방송을 정권에 좌지우지하라는 취지가 절대 아닙니다.
그리고 방송통신위원장이 국회에 나와서 또는 유튜브에 나가서 특정 정당을 비난하고 노조활동을 하는 언론인을 비하하는 그런 정치 발언을 할 수 없도록 정치 중립의 의무를 강조하는 것이 바로 방송통신위원회입니다.
방송통신위원장이 지난 1월 23일 날 복귀한 이래 지금 현재까지 여러 가지 불법행위도 저질렀고 탄핵 국면 시기에 유튜브에 네 번 출연하고 특정 언론과 인터뷰를 하고 페이스북에 글을 써서 이재명 후보를 비난하고 더불어민주당을 비방하고 그리고 보수의 여전사라고 자처하는 이런 일을 한 것을 두고 감사원, 윤석열 대통령이 임명한 감사원장이 ‘이진숙 위원장은 중립의 의무를 훼손했다’라고 주의조치를 준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