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지만 오로지 법과 원칙에 입각해서 합리적으로 기다릴 때는 기다려 주시고 또 단안을 내릴 때는 단안을 내려서 선거법과 공수처법 그리고 검경수사권 조정, 유치원 3법 등 이렇게 차곡차곡 쌓아 나가고 있는 과정에 함께해 주셔서, 원칙을 지켜 주셔서 대단히 한편으로는 송구스럽고 한편으로는 감사하다는 그런 말씀을 올리겠습니다.
기동민 국회의원, 2019-12-23, 국회 본회의
앞뒤 문장
그리고 문희상 국회의장님, 주승용 국회부의장님께 다시 한번 감사하다는 말씀 올립니다.
사실 듣기 힘든 모욕, 감내하기 어려운 조롱, 멸시 다 견뎌 가면서 또 마음의 병도 심하실 텐데, 지병도 얻으시고……
그렇지만 오로지 법과 원칙에 입각해서 합리적으로 기다릴 때는 기다려 주시고 또 단안을 내릴 때는 단안을 내려서 선거법과 공수처법 그리고 검경수사권 조정, 유치원 3법 등 이렇게 차곡차곡 쌓아 나가고 있는 과정에 함께해 주셔서, 원칙을 지켜 주셔서 대단히 한편으로는 송구스럽고 한편으로는 감사하다는 그런 말씀을 올리겠습니다.
지상욱 의원님 주신 말씀에 대해서는 제가 토를 달게 없는데요, 사실관계에 있어서 몇 가지만 좀 바로잡으려고 먼저 말씀 올리겠습니다.
‘20대 국회에서 1당인 새누리당이 원활한 원 구성을 위해서 서청원 의원님께서 양보하셔서 의사일정이 제대로 진행이 되었고 원 구성이 진행되었다’ 이렇게 말씀 주신 것은 사실에 대한 오인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