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이 국회에서 한 말, 날짜와 원문 그대로

그러나 수사권과 기소권을 모두 움켜쥔 검찰은 결국 자기 자신을 통제하지 못했습니다.

서범수서범수 국회의원, 2026-03-19, 국회 본회의

원문 회의록

앞뒤 문장

같은 해 10월 30일 초대 권승렬 검찰총장이 취임했고, 이후 제46대 심우정 검찰총장까지 46명의 수장이 이 조직을 이끌었습니다.

검찰은 1982년 이철희·장영자 사건, 1995년 전두환·노태우 전 대통령 구속 기소, 2002년 불법 대선자금 수사 등을 통해 성역 없는 수사의 상징이 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수사권과 기소권을 모두 움켜쥔 검찰은 결국 자기 자신을 통제하지 못했습니다.

대검 중앙수사부로 대표되는 검찰권 남용이 반복되었고, 정권이 바뀔 때마다 전 정권을 겨냥한 사정 드라이브가 되풀이되었습니다.

살아 있는 권력에는 약하고 죽은 권력에는 강하다, 이 씁쓸한 말이 검찰의 간판처럼 굳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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