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나 지금 박정훈 대령 같은 경우에는 이러한 채 상병의 의혹을 밝히기 위해서 그 직을 걸고 했는데 그런 사람을 또 수사해서 기소를 하고, 이것은 국가의 정체성에 관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박희승 국회의원, 2025-05-07,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앞뒤 문장
그리고 저는 누차 말했지만 현충원에 채 상병 안장식까지 갔던 사람으로서 정말, 그날 비도 내리고 그랬는데 마음이 너무 착잡했고 그다음에 그 부모가 왔었고 또 할아버지가 비석을 붙잡고 우시는 모습도 봤는데……
아니, 국가가 사실은 이런 군복무를 위해서 의무병으로 간 사람에 대해서, 이러한 순직에 대해서 이 사람들을 더 존중해 주고 정말 예우를 해 줄 생각을 해야지 특정 상급자를 보호하기 위해서 이런 사건들을 덮어 버리려는 시도를 한다면 누가 국가에 대해서 충성을 하시겠습니까?
더구나 지금 박정훈 대령 같은 경우에는 이러한 채 상병의 의혹을 밝히기 위해서 그 직을 걸고 했는데 그런 사람을 또 수사해서 기소를 하고, 이것은 국가의 정체성에 관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차관님, 아까 인력 이야기하셨는데 저는 국가의 정체성을 확보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누가 군대 가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