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이치모터스 권 회장이 김건희 여사에게도 자주 내부정보를 알려 줬다고 한 것입니다.
추미애 국회의원, 2024-07-25, 국회 본회의
앞뒤 문장
그럼에도 도이치모터스 권오수 회장은 최은순 씨에게 도움을 주려고 했을 뿐이라며 1년에 한두 번 있을까 말까, 극히 드문 일이라고 발뺌했습니다.
그때 검사가 더 엄청난 말을 했습니다.
도이치모터스 권 회장이 김건희 여사에게도 자주 내부정보를 알려 줬다고 한 것입니다.
검사 ‘제가 나중에 또 제시할 테지만 증인은 김건희 씨나 어머니 최 씨에게 회사 사정들을 자주 얘기해 주었고 그 사정들이 녹취록에 남아 있는 게 많이 있어요.
어쩌다 한 번이 맞나요?’ 도이치모터스 권 회장, ‘13년 전 일이라 정확하게 얘기한다는 게……’ 이렇게 검사의 녹취록 증거가 있다는 추궁에 도이치모터스 권 회장은 말을 얼버무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