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이 국회에서 한 말, 날짜와 원문 그대로

그리고 국회 본회의에서, 시간이 가면서 계엄군이 국회에 헬기를 타고 내려오고 국회로 진입하고 있고 또 본청, 본회의 단계까지 왔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이루 말할 수 없는 걱정과 염려가 있었습니다.

이원택이원택 국회의원, 2024-12-13,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원문 회의록

앞뒤 문장

그것을 계엄으로 무너뜨리는구나, 그래서 이 비상계엄이 내란이나 군사 반란이라고 저는 본능적으로 느꼈습니다.

그래서 이걸 어떻게든지 막아 내지 않으면 지난 우리 민주화운동을 통해서 수없이 많은 사람이 죽어 가고 지켜 온 이 민주주의의 기본질서가 무너지겠다 이런 생각을 하게 됐었습니다.

그리고 국회 본회의에서, 시간이 가면서 계엄군이 국회에 헬기를 타고 내려오고 국회로 진입하고 있고 또 본청, 본회의 단계까지 왔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이루 말할 수 없는 걱정과 염려가 있었습니다.

저희가 마지막까지 계엄 해제를 결의하지 않으면 우리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는 무너질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계엄군의 정당성을 저는 이렇게 인정해 줄 거라고 봤습니다.

같은 주제, 다른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