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정치적인 여러 측면에서 포괄적으로 안정지수가 2013년부터 16년까지 대체로 꾸준히 안정된 이런 모습으로 나타났을 것 같은데, 그 결과도 그랬을 것으로 제가 알고 있고.
이인영 국회의원, 2017-10-13,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앞뒤 문장
그것은 제가 볼 때 잘못된 정세관에 기초해서 나온 표현들이었다고 보여요.
잘못된 정책이었다고 보이는데, 그 당시에 막대한 예산을 들여서 북한 정세 분석을 했던 그 결과는 저런 모습이거든요?
북한의 정치적인 여러 측면에서 포괄적으로 안정지수가 2013년부터 16년까지 대체로 꾸준히 안정된 이런 모습으로 나타났을 것 같은데, 그 결과도 그랬을 것으로 제가 알고 있고.
그런데 저런 정세 분석을 해 놓고 국정원장이나 대통령이 북한 붕괴론이나 대규모 탈북 사태가 예고되는 듯한 이런 정책을 펼치면 통일부로서는 잘 안 맞는 정세관이다, 잘 안 맞는 통일정책이다 이렇게 얘기했어야 되는데 다 침묵해 버렸단 말이에요.
그러면 그 막대한 예산을 들여서 뭐 하러 북한 정세 분석을 하느냐, 저는 이런 생각이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