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이 국회에서 한 말, 날짜와 원문 그대로

지금 이태원 참사가 난 지 81일째인데 아무도 책임지는 사람이 없고, 특히 이상민 장관은 재난안전관리 사무의 총책임자입니다.

이해식이해식 국회의원, 2023-01-17, 국회 용산이태원참사진상규명과재발방지를위한국정조사특별위원회

원문 회의록

앞뒤 문장

이해식 위원입니다.

장혜영 위원님께서 동료 위원들의 의정활동을 평가하는 얘기에 대해서 잠깐 말씀을 해 주셨는데, 우리 전주혜 위원님께서 국정조사에 임하는 위원님들, 특히 우리 야당 위원님들의 노력에 대해서 ‘이상민 장관을 쫓아내려고 하는 얄팍한 수작이다’ 이렇게 말씀을 해 주셨는데 저는 정말 과한 얘기다, 저는 사과하셔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이태원 참사가 난 지 81일째인데 아무도 책임지는 사람이 없고, 특히 이상민 장관은 재난안전관리 사무의 총책임자입니다.

우리가 국정조사에서 명백히 밝혔지만 이태원 참사의 예방과 대비, 대응, 복구, 소위 재난관리의 총체적인 과정에서 어느 한 부분도 제대로 대응한 것이 없고 또 그에 대한 총체적인 책임이 이상민 장관에게 분명하게 있는데……

이것은 어떤 정무적․정치적 책임뿐만 아니라 조응천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그런 위증과 관련된 사법적 책임도 있는 것이고 행정적 책임도 있는 것이고, 그런 상황에서 이상민 장관에 대한 책임 부분을 국정조사 결과보고서에 명기해야 된다라고 하는 주장에 대해서 그것을 ‘얄팍한 수작이다’ 이렇게 폄훼하고 마치 야당 위원의 주장을 이렇게 조롱을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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