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이 국회에서 한 말, 날짜와 원문 그대로

GDP나 경제규모, 인구 기준, 국민부담액이나 대미 흑자규모나 이것은 일본보다 상대적으로 더 불리한 결과는 그대로, 바뀐 게 하나도 없고요.

박대출박대출 국회의원, 2025-10-30,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원문 회의록

앞뒤 문장

협상이라는 게 대개 통상적으로 보면 중간에서 만나는 거거든요, 양쪽이 주장을 같이 하다가.

그런데 이번 협상에서는 얻어 낸 게 뭔지 찾으려고 했는데 잘 찾을 수가 없어요, 제가 보니까, 처음 발표했던 내용에서.

GDP나 경제규모, 인구 기준, 국민부담액이나 대미 흑자규모나 이것은 일본보다 상대적으로 더 불리한 결과는 그대로, 바뀐 게 하나도 없고요.

그래서 결과적으로 ‘우리가 금을 주고 껌을 받은 게 아니냐’ 이런 말이 나올 판이다.

만일에 이전 정부 때 이런 결과를 내놓았으면 굴욕 협상이니 최악이니 철회하라니 재협상을 하라니 협상팀 사퇴하라니 이렇게 늘 비판하던 그런 분들이, 또 이런 비판이 빗발쳤지 않았을까 저는 그렇게 생각이 들고요.

같은 주제, 다른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