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더불어민주당은 필리버스터를 사실상 중단할 수 있는 국회법 개정안을 발의해 제도 취지를 정면으로 뒤집고 있는 것입니다.
최수진 국회의원, 2025-12-22, 국회 본회의
앞뒤 문장
그로부터 시작된 필리버스터는 민주주의 장치로 자리 잡았습니다.
더구나 오늘 제1야당 당대표께서 24시간의 필리버스터를 통해서 몸을 불사르며 위원회의 문제점을 국민들께 소상히 알려 드렸습니다.
그런데 더불어민주당은 필리버스터를 사실상 중단할 수 있는 국회법 개정안을 발의해 제도 취지를 정면으로 뒤집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야말로 입틀막, 국회 의회독재의 전형임을 말씀드립니다.
국내 뉴스뿐만 아니라 미국 워싱턴포스트는 11월 14일 자 칼럼 ‘한국 표현의 자유에 대한 미국으로부터의 경고’라는 기사를 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