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지금 비핵화 문제는 미국이 주도하면서 우리가 공조하고 있는 것이고.
이인영 국회의원, 2018-05-17,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앞뒤 문장
지난번에 다른 상임위 때 제가 한번 말씀드렸는데 ‘새로운 한미동맹’ 이런 것들의 전략을 우리가 세워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남북관계는 확실히 우리가 주도하면서 공조하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지금 비핵화 문제는 미국이 주도하면서 우리가 공조하고 있는 것이고.
그런데 비핵화 수준을 넘어서 예컨대 한반도 평화체제 문제라든가 평화협정 포함해서 이런 것을 가면 남․북․미가 함께 해당되는 이야기들인데 이런 것들 전체를 잘 역할 분담도 하고 한미동맹 과정에서 전략적인 어떤 디자인을 새롭게 설정하면서 대처하지 않으면 이런 교란 요인은 앞으로 계속 생길 텐데 그때그때 하늘에 기대서, 운에 기대서 넘어갈 수 있는 문제는 아니지 않겠습니까?
우리가 어떤 전략적인 안정성을 가지고 그때그때 교란 요소들이 발생할 때 대처해야지 안정감 있게 갈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그런 측면에서 조금 주문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