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사태의 유일한 수습 방안은 국회가 헌법이 정한 절차에 따라 내란 주범 윤석열을 탄핵하고 12·3 내란에 동조, 가담한 범죄자들을 신속히 단죄하는 일뿐입니다.
박홍배 국회의원, 2024-12-09,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앞뒤 문장
어제는 대통령이 앞으로 국정에 관여하지 않을 것이라고 하더니 곧이어서 장관 사표를 수리했고 오늘은 군 통수권이 여전히 대통령에게 있다고 합니다.
많은 국민들께서 아직도 불안해하시는 이유입니다.
현 사태의 유일한 수습 방안은 국회가 헌법이 정한 절차에 따라 내란 주범 윤석열을 탄핵하고 12·3 내란에 동조, 가담한 범죄자들을 신속히 단죄하는 일뿐입니다.
그래야 2차 계엄 등 소요 가능성을 원천 봉쇄할 수 있고 경제·외교·안보의 공백을 메워 정국을 안정시킬 수 있으며 국민들께서 일상으로 돌아가실 수 있습니다.
정말 분노스러운 점은 이런 절체절명의 상황에서도 인사청문회조차 통과하지 못하고 국정감사장에서는 퇴정 요구를 받는 등 국회와 국민으로부터 인정받지 못한 채 껍데기 장관직만 유지하고 있는 김문수 씨가 자중하기는커녕 함부로 입을 놀리고 있다는 사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