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이 국회에서 한 말, 날짜와 원문 그대로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치 그 이전에 있었던 연동형 비례대표 관련된 여러 가지 논란을, 이 법안을 토론한 것처럼 말씀하시는 데에 대해서는 도대체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김재원 국회의원, 2019-08-26,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원문 회의록

앞뒤 문장

그 이후에 한 번도 처음부터 끝까지 토론이 진행된 적이 없어요.

그래서 최근에 소위에서 토론을 진행하다가 제대로 진행하지도 못하고 지금 전체회의로 일방적으로 상정한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치 그 이전에 있었던 연동형 비례대표 관련된 여러 가지 논란을, 이 법안을 토론한 것처럼 말씀하시는 데에 대해서는 도대체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지금 연동형 비례대표제라는 그 제도의 문제점에 대해서 수없이 지적을 했지만 가장 문제가 결국은 이 법안이 특정 정파에게 일방적으로 유리한 방향으로 구성이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동안 여러 가지 논의가 있었지만 또한 많은 반대 의견이 있어서 채택되지 못하던 연령 문제라든가 또는 석패율제 문제라든가 또는 지역별 할당제라든가 이런 것도 여기에 그냥 일방적으로 끼워서 법안으로 제출이 되었고 연동형 비례대표제라는 것도 시행되어 보지 않은 방식으로 50%만 반영하는 그런 법제도로 여기에 올린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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