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중 일본에 44% 가까이 존재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이 됐습니다.
정춘생 국회의원, 2025-08-21,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앞뒤 문장
정부는 해외에 있는 우리 문화유산 현황을 조사하고 환수 전략을 시행해 오고 있지만 해외에 유출된 24만 7000여 점의 국가유산 중 환수가 완료된 것은 5%에 불과하다고 합니다.
국가유산청에 따르면 올해 1월 기준 국외 소재 한국문화유산은 29개국 801개 처에 24만 7000여 점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그중 일본에 44% 가까이 존재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이 됐습니다.
1965년 한일 문화재 협정 당시 일본 정부는 약탈한 문화유산의 상당수를 고의적으로 목록에서 누락했고 결국 우리 정부는 요구한 문화유산의 3분의 1 정도만 인도받았을 뿐입니다.
문화유산의 환수는 상대국의 기증이나 우호적 무상 반환을 기대하기 매우 어려운 것이 현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