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관은 늘 북한 도발 시 ‘즉시, 강력하게, 끝까지’를 외칩니다.
박선원 국회의원, 2024-07-25, 국회 본회의
앞뒤 문장
그래서 이분들이 군사상 필요와 공공 안녕, 질서 유지의 필요, 두 가지 필요에 따라서 비상계엄을 내리고 싶은데, 그래서 마치 한 손으로 왼쪽 주먹은 계속 상대방을 때리는 척하면서 오른쪽 주먹은 내리고 있어 가지고 상대가 나를 치도록 그렇게 하는 행동으로 비치는 그러한 대북 억제와 대북 정책 그리고 긴장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매우 위험한 것이지요.
장관은 늘 북한 도발 시 ‘즉시, 강력하게, 끝까지’를 외칩니다.
미안하지만 단 한 번도 그렇게 하지 못해요.
오물풍선이 1600, 1700개가 쏟아지는 이 상황에서도 그렇게 말만 앞세우면서 대한민국의 안보와 군사 긴장을 키우면서 도대체 우리 국익과 우리 민주주의를 위해 어떠한 이득이 있길래 이런 식으로 안보를 관리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