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국민연금 수급자의 평균 수령액은 월 65만 원 수준에 불과하고 절반에 가까운 가입자들은 아예 수급 자격조차 갖추지 못한 채 사각지대에 머물러 있습니다.
박홍배 국회의원, 2025-04-08,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회
앞뒤 문장
연금개혁은 단순한 숫자의 조정이나 재정 논리를 넘어 우리 사회의 지속가능성과 국민의 삶을 좌우하는 중대한 과제입니다.
특히 언제까지, 어떻게 일할 것인가라는 노동시장 문제와 노후를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라는 소득보장의 문제를 함께 놓고 해법을 찾아야 합니다.
현재 국민연금 수급자의 평균 수령액은 월 65만 원 수준에 불과하고 절반에 가까운 가입자들은 아예 수급 자격조차 갖추지 못한 채 사각지대에 머물러 있습니다.
이름뿐인 개혁이 아니라 실제 국민의 삶을 바꾸는 개혁이 되어야 합니다.
저는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으로서 특히 국민연금과 노동시장과의 연계 문제, 퇴직연금제도의 실효성 강화 문제에 관심을 가져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