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관님 고생하시는데요, 저는 오늘 계속된 탈원전을 둘러싼 소모적인 논쟁보다도 어차피 확정된 고리․월성원전을 시작으로 해서 시작된 원전 해체시장을 선점하는 데 우리가 더 많은 힘을 집중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신정훈 국회의원, 2020-10-22,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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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관님 고생하시는데요, 저는 오늘 계속된 탈원전을 둘러싼 소모적인 논쟁보다도 어차피 확정된 고리․월성원전을 시작으로 해서 시작된 원전 해체시장을 선점하는 데 우리가 더 많은 힘을 집중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정부가 원전 해체산업 육성 전략에 따라서 시장점유율 10%, 그러니까 2030년까지 세계 톱5 수준까지 목표를 잡고 노력하고 있는데요, 문제는 우리나라의 기술 수준이 미국의 82% 수준 그리고 2021년까지 원전 해체에 필수적인 자립화 기술을 96개 확보해서 추진해서 2022년부터 고리 1호기 해체에 착수해 해체 경험과 실적을 확보해 나갈 생각인데 아직까지도 17개 기술이 미확보된 상태입니다.
1년간의 시간을 들인다면 100% 기술 자립이 가능할지 정말 걱정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