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김건희 씨를 위한 이벤트를 목적으로 해당 사업이 진행됐다는 정황은 너무 많습니다.
이용우 국회의원, 2024-10-24,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앞뒤 문장
국방부의 사용 승인이 난 것은 그로부터 일주일이 지난 7월 14일이었습니다.
김건희 씨가 제인 구달을 만나고 그 이야기를 하기까지 환경부 내에서는 생태교육관 설립에 관해 별도 논의가 없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오직 김건희 씨를 위한 이벤트를 목적으로 해당 사업이 진행됐다는 정황은 너무 많습니다.
환경부는 제인 구달이 세계적으로 저명한 생태학자이기 때문에 그 방문을 기념해 환경부에서 제안한 사업이다라고 의원실에 해명하고 있는데요.
용산 대통령실의 지시가 아니라면 환경부가 언제 제인 구달 방문을 인지하고 생태교육관 설립을 추진한 것인지 확인하기 위해 여러 자료를 요구했고, 그러나 지금까지 온 공식 자료는 행사 전날 국방부에 사용 승인을 위해 보낸 공문이 유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