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은 국민연금기금이 정권에 따라서 좌지우지돼서는 안 된다고 봐요.
강은미 국회의원, 2023-03-23,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앞뒤 문장
그리고 결국 이번에 추천한 명단을 보더라도 그러면 그 선임한 사람들은 그런 전문성이나 다양성이 충분히 반영됐느냐라고 보면 별반 다르지 않아 보이거든요, 1기 때하고.
그러면 결국은 가입자의 목소리를 지우고 그냥 정부의 입김만 강화하려고 하는 것 아니냐, 독립성이 훼손된 것 아니냐, 이런 문제만 되는 거라고 보입니다.
결국은 국민연금기금이 정권에 따라서 좌지우지돼서는 안 된다고 봐요.
정권의 의지대로 운영된다고 하면 삼성물산 합병 과정에서 보여 준 정경유착이 언제든지 반복될 수 있는 거고요.
그런 면에서 어떻게 하면 독립성을 유지하면서도 요즘 사회적으로 이야기되고 있는 기업의 책임 부분, ESG 이런 것들을 제대로 반영할 수 있을지가 필요한 건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