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금 북한이 남북한의 교류를 계속해서 거부하고 있는 것, 그것은 역으로다가 같이하자라고 하는 그런 의도를 담고 있다라고 생각합니다.
김준혁 국회의원, 2026-04-03, 국회 본회의
앞뒤 문장
저는 지금 북한이 남북한의 교류를 계속해서 거부하고 있는 것, 그것은 역으로다가 같이하자라고 하는 그런 의도를 담고 있다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북이 계속 거부하니까 어쩔 수 없어.
하기가 좀 힘들어’ 이렇게 대응하는 것보다 그래도 끊임없이 이야기하고, 우리가 볼 때 비굴한 것처럼 느껴질지 모르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의 마음으로 계속 구애하고 대시하고 그러다 보면 길이 열리고 그러면 사람들이 소통하고 왕래하고 그러다 보면 자연스럽게 더 좋은 일이 생기지 않을까, 그런 것들이 북과의 어떤 천연 자원을 나누어서 쓸 수 있는 그래서 역으로다가 지금 어려운 이 중동 사태를 해결할 수 있는 길이 될 수도 있지 않느냐라는 그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