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방송통신위원회는 재난방송에 대해서 제대로 하는지를 관리 감독하는 기관이고요.
김현 국회의원, 2025-08-04, 국회 본회의
앞뒤 문장
국가애도기간을 선포하면서 리본을 착용하도록 했는데 통상 ‘근조’라는 글씨가 적혀 있는 리본을 달도록 평소에는 그랬는데 이번의 경우는, 이태원 참사의 경우는 글씨가 없는 리본을 착용토록 했고 그다음에 영정과 이름도 없는 그런 국가애도를 했습니다.
그리고 희생자 명단을 일부 단체에서 공개를 요구했는데 그것 또한 비공개가 원칙이다라는 걸로 막았습니다.
그런데 방송통신위원회는 재난방송에 대해서 제대로 하는지를 관리 감독하는 기관이고요.
세월호 참사 때는 희생자 명단을 공개했습니다.
왜냐하면 동명이인이 있었고 남녀가 혼동이 돼서 생존자와 희생자가 서로 엇갈려서 제2, 제3의 피해가 있었기 때문에 영정과 피해자 유가족들의 동의하에 피해자 명단을 공개했는데 이태원 참사 희생자 명단은 공개한 언론사에 대한 탄압을 멈추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