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지뢰 공격에 대해서 우리 장병이 다쳤는데 그 장병을 보호하지 않고, 장병이 중상을 입었는데 장병을 보호하지 않고 반대로 북한의 변명을 대신해 주기 바쁩니다.
주진우 국회의원, 2026-11-05, 국회 본회의
앞뒤 문장
왜 북한군에 끌려가서, 거기 보면 줄로 묶어서 배에도 태우지 않고 그런 식으로 북한으로 끌고 가서 거기서 피살하고 시신까지 소각됐는데 항의 한마디 못 하고 마치 자진해서 월북한 것처럼, 그러니까 자진해서 월북하려다가, 우리나라 국민을 보호해야 될 정부가 자진 월북하다가 피격당했으니 그럴 만하다, 북한 책임 아니다, 북한에게 면죄부를 주기 위한 어떤 프레임 아닙니까?
그런데 그때 문재인 정부 때도 많은 국민들이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에 대해서도 굉장히 분노했는데 이번에도 똑같은 현상이 또 일어나고 있어요.
북한의 지뢰 공격에 대해서 우리 장병이 다쳤는데 그 장병을 보호하지 않고, 장병이 중상을 입었는데 장병을 보호하지 않고 반대로 북한의 변명을 대신해 주기 바쁩니다.
대북 확성기 같은 제재를 혹은 또 다른 유형의 상응하는 조치를 해도 모자랄 판국에 오히려 가해자인 북한 측에서 반대로 대남 확성기를 틀겠다고 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말 한마디 못 하는 게 정부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