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지금 사무총장님 하는 말씀을 들어 보면 특활비가 그냥 사무총장이 활동하는 데 사람 만나는 데 도움 되라고 주는 것처럼 들리거든요.
김남국 국회의원, 2022-11-10,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예산결산기금심사소위원회
앞뒤 문장
특활비가 지급되는 것은 사실은 기밀 유지가 되고 뭔가 즉각 대응이 되는 어떤 그런 예산 외의 것으로 좀 쓸 수 있도록 감사를 원활하게 하기 위한 그 용도로 지금 특활비가 지급되는 것으로 보여요.
그래서 이것은 불투명한 예산이기 때문에 최소화되는 게 맞고, 그 쓰임이 내부에서 사무총장님께서 누구보다 더 제대로 쓰고 있는지를 국민을 대신해서 감시를 해야 된다고 보여요.
그런데 지금 사무총장님 하는 말씀을 들어 보면 특활비가 그냥 사무총장이 활동하는 데 사람 만나는 데 도움 되라고 주는 것처럼 들리거든요.
그런데 지금 사무총장님 하시는 일은 정보 보고가 아니라 누구나 다, 국회의원이 아니라……
국회의원도 다 그렇게 하겠지만 국회의원 아니라 그냥 사람들 사회생활 하면서 저녁 먹고 밥 먹고 점심 먹고 하는 데 돈 받았다는 것으로밖에 안 들려서 과연 그게 지금 맞냐는 생각이 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