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이 국회에서 한 말, 날짜와 원문 그대로

또 중요한 문제는 뭐냐면 큰 홍수가 나서 대규모 탁류가 발생했을 때 북한 지역에 침전됐던 광미들이 우리 지역으로 내려오지는 않을까 저는 지금 이런 우려가 들거든요.

박충권박충권 국회의원, 2025-10-16,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원문 회의록

앞뒤 문장

이게 정제 없이 그대로 방류한다는 얘긴데 이러면 그 방류되는 물속에 우라늄 광미들, 그러니까 우라늄 작은 입자들이 섞여 나오지 않겠습니까.

이게 평산 지역의 하천이라든가 예성강 이런 쪽으로 흘러나올 텐데―물론 대부분의 작은 입자들, 광미들은 북한 지역에 침전될 겁니다, 아무래도 내려오는 거리가 기니까 그렇기는 할 텐데―이 물이 지속적으로 예성강과 한강을 거쳐서 서해로 흘러 들어온다는 말이지요.

또 중요한 문제는 뭐냐면 큰 홍수가 나서 대규모 탁류가 발생했을 때 북한 지역에 침전됐던 광미들이 우리 지역으로 내려오지는 않을까 저는 지금 이런 우려가 들거든요.

실제 원안위 조사 결과를 보니까 서해안이 동해와 남해에 비해서 방사능 최대 수치 그게 2배 정도 나왔더라고요.

물론 원안위원장님은 전문가시니까, 방사능은 화강암이나 그리고 각 지역의 지질 특성에 따라서 좀 튀게 나오는 결과가 있을 수는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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