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박근혜정부 시절 탄핵 위기가 다가오자 위수령을 발동해서 군을 움직이려 했던 사례가 바로 7년 전에도 있었습니다.
배진교 국회의원, 2023-09-27, 국회 국방위원회
앞뒤 문장
5․16, 12․12도 정국의 혼란을 이유로 북의 침략 우려, 공산화 가능성을 언급하고 구국의 결단이라며 군대가 일으킨 사건이고 명백한 쿠데타였습니다.
이런 일이 없을 것이라고 누가 단정할 수 있겠습니까?
이미 박근혜정부 시절 탄핵 위기가 다가오자 위수령을 발동해서 군을 움직이려 했던 사례가 바로 7년 전에도 있었습니다.
군에 대한 전문가라는 것, 군을 사랑하는 마음은 알겠으나 안타깝게도 윤석열 정부의 국방부장관으로서 국민들에게 위협적으로 느껴지고 불안을 가중시키고 계십니다.
저는 이런 점 때문에 신원식 후보자에 대해서 국민적 판단이 이미 내려졌다, 부적격하고 부적합하다라고 판단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