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이 국회에서 한 말, 날짜와 원문 그대로

특정인이 이 사업을 통해서 상당한 부정을 저지르려고 하니까 100% 삭감하지 않으면 큰 문제가 벌어질 수 있다라고 그렇게 저희들에게 수차 이야기하면서 이 예산 삭감에 동조해 줄 것을 요청한 바가 있습니다.

김재원 국회의원, 2019-10-31,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원문 회의록

앞뒤 문장

현재 문체부가 고려하고 있는 장소가 경복궁역사 내 전시공간,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앞마당 또 광화문 부근의 국립 문화시설에 조성되는 실감형 콘텐츠 체험관들하고 연계 추진하겠다고 하는데 이것은 기존의 박물관이나 또는 기존의 문화콘텐츠와는 중복될 뿐만 아니라 사업의 효과도 도대체 의심되는 내용입니다.

거기다가 지난해 당시 여당 간사이시던 손혜원 의원께서는 이 예산에 별도의 문제를 제기한 적이 있습니다.

특정인이 이 사업을 통해서 상당한 부정을 저지르려고 하니까 100% 삭감하지 않으면 큰 문제가 벌어질 수 있다라고 그렇게 저희들에게 수차 이야기하면서 이 예산 삭감에 동조해 줄 것을 요청한 바가 있습니다.

그분은 지금 공직을 그만두고 밖에 나가 있기 때문에 아마 상당히 사업 하기도 좋은 것 같습니다.

어찌 됐든 이 사업은 문체부에서 두 번이나 연이어 삭감된 예산을 다시 1420억 원 규모로 편성해서 온 것 자체가 국회를 아주 무시하거나 무력화시키려는 태도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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